도쿄의 세무사를 찾으신다면 시마다회계사무소로 오십시오

인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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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와 세리사에 대하여

세무수속을 하는 대리인의 명칭으로서 한국에서는 세무사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세리사라고 합니다.
일본에서의 세무에 관한 상담, 각종수속의 대리인 역할, 조사 입회는 일본의 세리사회에 등록된 자여야 합니다.

인사과 다섯가지의 "불(不)"

인사말

한국기업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재일교포 세리사인 김행삼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의 세리사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당사무소는 1989년 사무소를 개업한 이후 25년이 넘는 경험 속에서 많은 한국기업과 협력하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회사 설립, 영업소의 설치, 일본 국내에서의 투자를 검토하시는 분, 또한 이미 일본에 진출하셔서 일본인 세리사와 거래중이나 언어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은 꼭 상담해 주세요.
저희 사무소에는 한국어 가능한 국제 세무 전문팀이 있으며 언제라도 한국어로 상담에 응하고 있습니다.

다섯가지의 "불(不)"

저희는 반드시 여러분들의 도움이 될것이리라 믿습니다.
당사무소는 다음의 다섯가지의 "불(不)"을 없애도록 노력합니다.
[불신] 귀사와의 신뢰관계를 무엇보다 소중히 하며, 귀사의 불신을 없애도록 노력합니다.
[불편] 언어의 문제를 없애, 일본어로 의사소통하는 번거로움을 제거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불만] 매월 귀사를 방문해 항상 빠른 보고와 최신의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불안] 일본의 세무에 관한 모든 문제에 대처해, 세무조사를 비롯한 작은 불안이라도 없애도록 노력합니다.
[불리] 일본인 기업과 차별없이 당당하게 사업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한글의 재무제표

당사무소는 일본법에 준거한 한국어의 시산표나 각종 보고서의 작성이 가능하며, 한국 회계기준에 의거한 보고서를 작성할수 있습니다.

연계 서비스

한국어을 할수 있는 변호사, 사법서사, 행정서사, 사회보험노무사, 부동산중개업자 등의 소개, 연계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합니다.

島田幸三

대표자소개

김 행 삼 (시마다 고조) 金 幸 三 (通称名/島田幸三)
생년월일: 1961년12월21일
혈액형: A형
국 적: 대한민국
가 족: 아내, 아들 하나, 딸 둘
소 속: 도쿄세리사회
재일한국인상공회의소 감사
도쿄한국인상공회의소 감사
한일우호세리사연맹 (Friendship League of Japan-Korea Certified Public Tax Accountants) 부회장
도쿄세리사회 고지마치지부 회원
메이지대학 대학윈 법학연구과 과목등을 이수
일본 세무 회계 학회 연구원
조세 소송 학회 회원
중소기업경영지원전문가협회회원
일본한국회계연구회 회원
2005  AFP(Affiliated Financial Planner)
1988년 세리사시험 합격 세리사시험 선택세무과목: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1989년 독립개업 일본세리사 등록번호66268호
1989년 일본공인증개사시험 합격(부동산업자 등록 예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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